김제시는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는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정화, 정보화 추진 등 81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총 122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5일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이후 김제시는 가구 소득,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선발, 1월 2일 문자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 시작일 기준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김제 시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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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1인 가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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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토지·주택·자동차 등)이 4억 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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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또는 구직 등록자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근로사업이 단순한 단기 일자리를 넘어 시민들이 다시 자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공근로는 취약계층의 삶을 지탱하는 안전망이자 재취업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한다. 이번 모집이 시민들의 경제적 회복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