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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남도, ‘여성 경제활성화·일·생활균형 토론회’ 개최…워라밸 확산 모색

28일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에서 개최,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

 

경상남도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티파니룸에서 ‘여성 경제 활성화와 일·생활균형 확산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경남새일센터)**가 주관한다. 지역사회 내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와 일·가정 양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종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맡아 여성 경제활동 현황과 개선 과제를 다룬다. 이어 문경희 창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패널토론에는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경상남도교육청 노사협력과 사무관, 동화노무법인 대표, ㈜시노다이나믹스 관계자가 참여한다. 패널들은 여성 경력유지 방안과 일·생활균형의 정책적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여성 경제활동과 워라밸(Work-Life Balance)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새일센터(☎055-286-1686)로 문의하면 된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산업과 노동시장, 정책의 긴밀한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도민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 나아가 협력 네트워크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일하는 여성’이 아닌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여성’을 위한 방향 전환의 시작점이다. 정책과 사회가 함께 변할 때 진정한 균형의 가치가 빛날 것이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