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투자유치 우수시군 평가’에서 비활성화지역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기업 지원 노력 ▲투자환경 개선 ▲정책 추진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태백시는 투자 여건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비활성화지역임에도 꾸준한 기업 유치 노력과 제도 개선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그동안 태백시는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적극적인 기업 발굴 활동,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전략을 통해 투자유치 기반을 탄탄히 다져 왔다.
특히 투자 상담부터 인·허가 지원, 사후 관리까지 전담 창구를 운영하며 기업 친화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역 특성을 살린 산업 기반 조성과 투자 환경 개선에 집중해 기업의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은 기업 방문 상담 증가, 신규 투자 협약 체결,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내며 태백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투자 여건이 쉽지 않은 지역에서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태백시의 잠재력과 미래 가능성에 대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기업이 오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성장하도록 투자유치 행정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앞으로도 연속 수상에 걸맞은 **‘투자유치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신규 농공단지 조성 등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성과 창출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불리한 여건에서도 성과를 만들어낸 태백시의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좋은 본보기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