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2025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11월 한 달간 ‘절주로 단주로 한걸음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로 인한 사회적·건강적 피해를 예방하고 절주의 중요성을 시민이 직접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는 모바일 헬스케어 앱 **‘워크온(Walkon)’**을 통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며, 걷기를 통해 건강한 절주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11월 한 달 동안 **누적 20만 보(1일 최대 9,000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센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절주 홍보, 중독 예방교육,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등을 함께 운영한다.
성준모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챌린지는 건강한 걷기 문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절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중독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전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천안시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건강 실천형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음주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중독 예방과 절주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맞춤형 중독 예방교육, 전문 상담, 회복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걸음 하나가 건강의 시작이자 절주의 실천이다. 천안시의 이번 캠페인이 **‘술이 아닌 건강으로의 한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