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산지유통조직과 함께 ‘2026년 제1회 영주시 원예산업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영주시 원예산업발전계획(2023~2027)'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산지유통조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도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지역 농협 및 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와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산지유통 활성화 추진 방향 △조직 간 협력체계 구축 △유통환경 변화 대응 방안 △현장 건의사항 청취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영주시는 2025년 산지유통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산지유통조직과의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026년 평가에서는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실적의 배점이 상향됨에 따라, 관련 실적을 체계적이고 면밀하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천안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한 ‘2026 천안시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소노벨 천안에서 관내 중소기업 34개사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 유망 4개국 바이어 15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천안시가 해외 유망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지역 기업과 매칭하는 첫 공식 행사로, 총 8회차에 걸친 집중 상담을 통해 12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코스메틱업체인 ㈜에이비가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1,000달러 규모의 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밖에도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은 관내 14개 기업은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총 104만 6,000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는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철저한 시장성 평가와 품목 매칭을 실시했다. 상담장 내에는 별도의 제품 전시 공간을 마련해 바이어들이 직접 물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통역 지원은 물론 무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천안시가 아산시와 손잡고 국토교통부 주관 ‘K-AI 특화시범도시’ 조성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기조에 맞춰 양 시의 공동 생활권 기반을 활용, 충청권의 강력한 AI 혁신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천안시는 아산시와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 중인 상생 모델을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국토부의 ‘K-AI 특화시범도시’는 2030년까지 △GPU·NPU를 탑재한 ‘도시지능센터’ 구축 △지능형 SOC 등 AI 기반시설 확충 △기존 인프라(교통·안전·행정)의 AI 고도화 △실증 플랫폼인 ‘AI 빌리지’ 등을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천안시는 아산과 이미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내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온 만큼, 이번 공모에서도 공동 대응을 통해 시너지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울산시는 3월 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차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소상공인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 분야별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홍보(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기업·공공기관·단체가 직원들의 복지성 경비를 울산페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동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본부, 소상공인연합회(구·군) 등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기관과 지역상품권 구매에 동참한 기업·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 시책 소개와 확약서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9월 14개 기업·기관이 지역상품권 85억 원 구매로 참여한 1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후 울산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 현재까지 총 2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횡성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수출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5일 오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가공식품 수출기업 14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추진한 수출 지원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신규사업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해 총 4억 2천500만원을 투입해 콘텐츠 제작 등 해외 마케팅을 지원했다. 특히 미국·태국 등에서 총 12회 진행된 해외 특판행사를 통해 6억9천33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10월 열린 LA한인축제에서는 8개 기업이 참여해 150천달러 규모의 현장판매 실적과 300천달러 규모의 수출협약(MOU)를 체결하는 결실을 보았다. 군은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는 지원 규모를 4억 6천만 원으로 늘리고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베트남 원스톱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또한 수출 기업의 안전망 확보를 위해 '수출 단체보험 가입'을 지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충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차전지 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예비취업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산업 현장의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차전지 산업은 시장 확대와 기술 고도화로 공정, 품질, 설비, 재사용·재활용 등 분야 전반에서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교육–현장실습–채용으로 이어지는 연계 구조를 마련해 교육 성과가 현장 투입 및 고용으로 연결되도록 원스톱 인력양성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사업은 도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로 운영되며, 참여 기관별 역할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 실습·프로젝트 추진,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26년 기준 국비‧지방비 포함 총 2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기관은 △청주 충북대학교(혁신융합대학, 지역선도연구센터(RLRC),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 △충주 국립한국교통대학교(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사업,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구축 사업)
잠자는 보험금을 깨우는 사람, 김묘진 지점장을 만나다보험은 미래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장치다. 하지만 정작 가입자 스스로도 존재를 잊고 있는 ‘숨은 보험금’이 적지 않다. 미청구보험금, 실효된 보험의 해지환급금, 그리고 잘못 청구되거나 누락된 보험금까지. 이러한 영역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환급을 이끌어내는 인물이 바로 김묘진 지점장이다. 김 지점장은 보험 환급금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단순 조회를 넘어 계약 상태 분석과 약관 검토, 청구 이력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환급을 돕고 있다. 그는 “보험은 가입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미청구보험금, 왜 발생할까보험금은 청구주의 원칙에 따라 지급된다. 즉, 가입자가 직접 청구하지 않으면 보험사는 지급하지 않는다. 문제는 소비자가 약관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청구 가능 사실 자체를 모른 채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김 지점장은 “입원, 통원 치료, 수술, 후유장해 등 보장 항목이 다양하지만 실제로는 일부만 청구하는 경우가 많다”며 “과거 치료 이력까지 재점검하면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러 보험에 중복 가입한 경우, 각각 청구가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시양봉연구회(회장 김해남)와 간담회를 갖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해남 회장과 박성규 부회장, 전화진 사무국장 등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 6명과 양봉 폐자재 처리 지원체계 구축과 꿀 등급제 시행, 통합브랜드 개발 등을 논의했다. 꿀 등급제는 한국양봉농협이 국내산 천연 꿀을 대상으로 1차 규격 검사를 진행한 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부터 2등급까지 꿀의 품질을 판정하는 제도다. 용인시양봉연구회는 소규모 양봉농가가 많아 개별검사가 어렵고 비용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용인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 차원의 일괄 검사와 함께 통합브랜드 판매를 위한 지원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또 용인시양봉연구회는 노후한 소초와 벌통 등 방치하면 각종 질병 확산과 소각 시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는 양봉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해남 회장은 “중국산 가짜 꿀이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국내로 들어오면서 토종 꿀 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용인에서 생산하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조달청)를 통과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3월 9일 14시 공단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찰안내서에 따라 부지조성공사에 대한 기본설계는 현장설명회 개최일로부터 6개월(180일) 이내에 완료하게 된다. 현장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계획과 설계·시공·입찰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입찰안내서의 주요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업체가 보유한 기술과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안전한 공항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하고, 공사기간 등 입찰조건 준수와 함께 조속한 사업추진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기본설계 이후에는 설계 적정성을 면밀히 검증(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하고, 검증 이후에는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을 추진한다. 정부는 차질 없는 사업추진과 지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 공단과 함께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허가, 보상 등 착공을 위한 제반 사항을 점검·관리하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양산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804억원 증가(4.41%)한 1조 9,045억원으로 편성해 5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528억원 증가한 1조 7,036억원, 특별회계는 276억원 증가한 2,009억원으로 각각 편성했다. 시는 이번 예산안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 예산을 중점 반영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 ▲황산공원 야생화단지 조성 및 꽃축제 9억원, ▲황산공원 삽량마당 정비 및 공원등 설치 7억원, ▲황산공원 진입연결도로 개설사업 5억원 등을 반영해 대한민국 대표 수변공원으로서 황산공원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회야강 산책로 확장 및 방송시설 정비 18억원, ▲혈수천 생태탐방로 조명시설 설치공사 4억원, ▲삼호동 건강산책로 조성 및 덕계천 교량 경관조명 설치공사 4억원 등을 투입해 웅상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주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신도시정수장 증설공사 267억원, ▲양산 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29억원 등을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태안군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첨단 시설 벤치마킹으로 글로벌 우수 사례를 지역에 접목하고 신재생에너지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미래 성장을 주도한다. 먼저, 군은 5일 싱가포르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와 지속가능한 싱가포르 전시관을 방문해 인공지능과 로봇 등 최신 기술이 융합된 모빌리티 생산 시스템과 스마트팜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운영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 직접 겪은 첨단 시스템과 스마트 운영 노하우는 미래 산업 전초기지인 이원간척지와 기업도시의 공간 기획 및 신성장 산업 유치 전략에 적극 반영해 태안의 경제 체질을 개선할 실천 계획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한, 같은 날 싱가포르 정부에서 직접 추진해 ‘도시 속 열대 정원’을 현실화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찾아 최신 건축·환경 기술과 식물 보전 콘텐츠가 결합된 플라워 돔 등 세계적 수준의 실내 전시관 운영 실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서, 6일에는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열대 식물원인 보타닉 가든을 방문해 난초 정원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을 둘러보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도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경기도와 ㈜킨텍스는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뷰티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뷰티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 뷰티 기업의 국내외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도는 뷰티산업육성지원 사업, 뷰티기업 마케팅 지원 사업,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 등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 참여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뷰티 기업 해외 진출 전략 마련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화장품 개발 트렌드와 시장동향’(단국대학교 문세영 교수) ▲EU 뷰티시장 진출 전략(리이치24시코리아 표신형 연구원)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K-뷰티가 지난해 수출 114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중국 중심이던 수출 구조가 중동·미주·동남아 등으로 재편되며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도내 뷰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경주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을 지원에 나섰다. 경주시는 5일 오후 2시, 경주 힐튼호텔 체리룸에서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년 경상북도·경주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안내되던 기업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소개해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총사업비 26억 원 규모의 기업지원 사업이 안내됐다. 주요 사업은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업지원사업 △e모빌리티 전기구동계 부품산업 기술혁신사업 △경주시 기술닥터 119 지원사업 △탄소 소재·부품 기업지원사업 △미래차 부품 기술융합 지원사업 △ e모빌리티부품 산업 생태계 고도화 기술지원사업 등 6개 분야다. 경주시는 각 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기술지도, 마케팅, 사업화 지원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기업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5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찾아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비전을 청취하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의 진행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방문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이 로봇·AI·수소 등 지산지소형 혁신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점검하고, 새만금 기본계획의 추진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9조원을 투자하여 새만금에 로봇 제조공장, AI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AI 수소 시티를 조성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며 “정부에서는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력양성, 인프라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어서 김민석 총리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방향을 보고받고, 주요 참석자와 함께 새만금을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 수준을 ’40년까지 앞당겨 조성하고, 산업·도시용지는 공공에서 책임지고 ’30년까지 현재의 2배 이상으로 확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광진구가 3월 4일과 5일 양일간 광진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통으로 만드는 청렴한 리더십’을 주제로 조직 내 공직 윤리를 확산하고, 간부 공무원들의 모범적인 공무 수행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더가 먼저 변해야 조직이 바뀐다는 취지 아래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교육 대상은 5급 이상 공무원 70명이다. 회차별 35명 내외가 참여한 소규모 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집중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간부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청렴 가치와 덕목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이다. 배려와 신뢰를 기반으로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경직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김 구청장은 조직의 청렴도는 핵심 의사결정권자인 간부 공직자들의 의지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며, 간부들이 먼저 나서 바르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힘써 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