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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설 연휴에도 쉬지 않는 ‘국민콜 110’, 24시간 상담 가능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에도 24시간 정상 운영

 

설 연휴 기간에도 국민들은 **정부 대표 민원상담 서비스 ‘국민콜(110)’**을 통해 교통상황, 병원·약국 정보 등 다양한 생활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중에도 국민콜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0번을 누르면, 고속도로 및 국도 정체 구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 시간 등 교통정보는 물론, 진료 가능한 가까운 병원과 당번 약국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불법 주·정차 단속 문의, 전기·수도 고장 신고, 각종 행정기관 업무 관련 일반 상담 및 비긴급 민원 신고도 가능하다.

 

전화 상담 외에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국민톡’, 국민콜 모바일 누리집 문자상담, 화상수어상담, 온라인 채팅, 누리소통망(SNS) 실시간 상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허재우 국민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은 “국민콜은 매년 약 240만 명이 이용하는 정부 대표 상담 창구”라며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정상 운영되는 만큼,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명절 연휴에도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돋보인다. 스마트폰 하나로 병원, 교통, 민원까지 해결 가능한 국민콜 110은 이제 명절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