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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026년 시무식 개최…영농부산물 파쇄로 산불 예방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으로 산불 예방 의지 다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6일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안전·청렴 결의식을 함께 진행했다. 새해를 맞아 산불 예방과 안전한 휴양림 조성을 위한 첫 공식 행보다.

 

이번 행사는 봄철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고, 소각 대신 파쇄를 통해 산불을 예방하는 안전한 농촌·산림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아울러 시무식과 함께 열린 안전·청렴 결의식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 직원이 참여해, 이용객과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휴양림 환경 조성갑질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 실천을 다짐했다.

 

지난해 12월 새로 취임한 김일숙 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기관”이라며 “재난에 강하고, 안전이 최우선이며, 서로 존중하는 행복한 휴양림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청렴한 조직 운영을 기반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휴양림을 조성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산불 예방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파쇄 캠페인과 안전·청렴 결의가 현장에 뿌리내릴 때, 국민이 신뢰하는 휴양림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이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