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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새만금개발청, 2026년 시무식 개최…“새로운 시도로 도약 원년 만든다”

붉은 말의 해 맞아 지치지 않는 추진력 당부… 국민 소통 강화 강조

 

새만금개발청이 1월 5일 오전,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만금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한 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그동안의 사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새만금의 본질적 가치를 다시 성찰하고, 새로운 시도를 모색해야 하는 변곡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적토마처럼 힘차게 달려,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새만금을 제대로 완성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김 청장은 “국민 모두에게 새만금의 방향성과 비전을 명확히 보여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며, “대내외 여건 변화가 불가피한 시기인 만큼 흔들림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시무식 후에는 김 청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 20여 명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국가 발전과 새만금 프로젝트 완수를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새만금 사업은 단순한 지역 개발이 아닌 국가 균형 발전의 상징이다. 2026년은 새만금의 ‘도약 원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