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해의 끝을 장식할 **‘2025 KBS 연기대상’**이 기대감을 높이는 1차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12월 31일(수) 밤, KBS 2TV에서 방송되는 이번 시상식은 올 한 해 KBS가 선보인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그 주역들이 총출동하는 **‘드라마 팬들의 연말 축제’**가 될 전망이다.
■ 장성규·남지현·문상민, 3MC 확정…신선한 조합
‘2025 KBS 연기대상’의 진행은 방송인 장성규와 배우 남지현·문상민이 맡는다.
장성규는 3년 연속 MC를 맡으며 안정적인 진행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며, 새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호흡을 맞춘 남지현과 문상민은 드라마 속 케미를 시상식 무대까지 이어간다.
세 사람의 조합이 만들어낼 유쾌한 호흡이 이번 시상식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 티저 영상 공개…KBS 드라마의 ‘한 해 총결산’
이번에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2025년을 뜨겁게 달군 KBS 드라마 명장면들을 한눈에 담았다.
영상에는 시청률 22.4%를 기록한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엄지원·안재욱을 비롯해, ‘24시 헬스클럽’의 이준영·정은지, ‘은수 좋은 날’의 이영애·김영광, ‘트웰브’의 마동석·박형식,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서현·옥택연, ‘빌런의 나라’의 오나라·소유진 등 KBS 대표작의 배우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특히 이영애의 대사 **“입소문 나겠죠! 전국에서 몰려들 거예요!”**는 이번 연기대상이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할 초대형 이벤트’**임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 다채로운 작품, 풍성한 볼거리
올해 KBS는 ‘수상한 그녀’, ‘킥킥킥킥’, ‘빌런의 나라’,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신데렐라 게임’, ‘은수 좋은 날’,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트웰브’, ‘화려한 날들’, ‘마리와 별난 아빠들’, ‘대운을 잡아라’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연기대상은 KBS 드라마의 저력을 총망라한 무대이자, 올 한 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와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감동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올해의 주인공은 누구?” 기대감 고조
2025년 연기대상은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올해를 빛낸 배우들의 **노력과 감동을 되새기는 ‘드라마의 밤’**으로 꾸며진다.
과연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까. 시청자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올해 KBS 연기대상은 단순한 ‘시상식’이 아닌, 한 해 동안 시청자와 함께 울고 웃었던 드라마에 대한 헌정 무대로서 의미가 크다. ‘배우와 시청자가 함께 완성한 2025년 드라마의 역사’가 어떻게 그려질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