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상일1동이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한마당, ‘어르신 큰 잔치’**를 지난 10월 27일 상일1동 주민센터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상일1동 직능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여러 단체들이 힘을 보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잔치에는 관내 어르신 350여 명이 참석해 육개장, 수육, 과일 등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의 온정을 느꼈다.
행사장은 공연과 웃음으로 가득했다. 구립 고덕롯데캐슬어린이집 원아들의 귀여운 율동과 상일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라인댄스 공연, 그리고 주민자치위원의 장구 공연 봉사가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임호연 상일1동 직능단체협의회장은 “올해 유난히 더운 여름을 견뎌오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웃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이번 잔치가 효와 경로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작은 마을의 잔치가 전하는 따뜻한 온정이야말로 진정한 복지의 시작이다. 상일1동의 ‘어르신 큰 잔치’가 세대가 함께 웃는 지역 공동체의 모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