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금)

  • 구름많음동두천 -5.2℃
  • 흐림강릉 0.7℃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3.4℃
  • 흐림대구 -0.4℃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1.1℃
  • 구름조금부산 5.5℃
  • 구름조금고창 -2.3℃
  • 맑음제주 4.9℃
  • 구름조금강화 -5.1℃
  • 구름조금보은 -4.8℃
  • 흐림금산 -4.9℃
  • 맑음강진군 -2.2℃
  • 흐림경주시 3.3℃
  • 구름조금거제 4.8℃
기상청 제공

생활

국민권익위, ‘제7회 공익신고의 날’ 기념식 개최…청렴사회 다짐

공익신고자 보호 유공자 표창 수여 및 수상자 우수사례 발표

 

국민권익위원회가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회 공익신고의 날’ 기념식을 열고 공익신고자 보호와 청렴 사회 실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국민권익위는 2018년부터 매년 12월 9일을 ‘공익신고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이날은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반부패의 날’로, 전 세계적으로 부패 방지와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익신고자 보호와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이 국민권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공익신고자 보호와 지원 활동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매년 2월 27일 ‘국민권익의 날’에도 공익신고자들의 공적을 인정해 훈장과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하며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명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은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는 공익신고자의 용기 있는 행동이 필수적이며, 그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체계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제7회 공익신고의 날을 통해 공익신고 제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공익신고는 사회의 투명성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시민 참여의 형태다. 신고자의 용기가 존중받는 문화가 자리 잡을 때, 비로소 ‘공정한 대한민국’이 완성될 것이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