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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농림어가 대상 전수조사 시작…국가데이터처 “정확한 응답이 정책 밑거름”

농림어가에서는 통계조사요원증을 반드시 확인하고 조사에 참여

 

국가데이터처는 전국 모든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약 2만여 명의 통계조사요원이 참여해 전국 농림어가를 직접 방문, 태블릿PC를 활용한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요원은 지방자치단체와 국가데이터처가 발급한 ‘통계조사요원증’을 반드시 소지하고 있으므로, 응답 가구는 조사 시 이를 확인한 뒤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응답 가구는 콜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원 방문 시간을 예약할 수 있으며, 조사 방법이나 참여 절차에 대한 문의도 즉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조사는 방문면접과 함께 인터넷조사 방식도 병행된다. 인터넷조사는 이미 11월 20일부터 시작됐으며, 방문조사 기간 중에도 12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국가데이터처 안형준 처장은 “농림어업총조사 결과는 농림어업의 미래 설계와 농산어촌 경쟁력 강화, 농산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정책 자료로 활용된다”며 “전국 농림어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중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숫자가 모여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다시 삶을 바꾼다. 이번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의 미래를 그리는 첫 밑그림이다. 참여가 곧 변화의 출발점이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