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금)

  • 구름조금동두천 -3.8℃
  • 흐림강릉 1.1℃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1.1℃
  • 흐림대구 1.0℃
  • 흐림울산 4.3℃
  • 맑음광주 1.4℃
  • 구름조금부산 6.1℃
  • 맑음고창 -0.7℃
  • 맑음제주 6.4℃
  • 구름조금강화 -2.8℃
  • 맑음보은 -3.3℃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1.1℃
  • 흐림경주시 3.3℃
  • 구름조금거제 6.4℃
기상청 제공

생활

국립수목원 SNS 서포터즈 해단식 개최…활동 경험·개선 의견 공유

감성사진과 영상 숏폼으로 국립수목원의 매력을 전한 시민 크리에이터들의 한 해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6일, ‘2025년 국립수목원 제4기 SNS 서포터즈’ 해단식을 열고 올 한 해 국립수목원의 연구·전시·행사를 생동감 있게 소개해 온 서포터즈 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4기 SNS 서포터즈는 감성사진 분야 4명, 영상 숏폼 분야 4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3월 8일 발대식 이후 약 9개월간 국립수목원의 계절별 풍경과 숨은 명소를 기록하고, 주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이들이 만든 사진과 영상 콘텐츠는 내부 검증을 거쳐 국립수목원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게시되었으며, 높은 조회수와 긍정적 반응을 얻으며 기관의 대국민 소통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서포터즈 특유의 신선한 시각과 현장감 있는 기록 방식은 국립수목원의 자연과 연구 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기여했다.

 

해단식에서는 제출 기준을 충족한 7명에게 수료증, 분야별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2명에게 국립수목원장상이 수여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서포터즈들이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향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혜영 국립수목원 연구기획운영과장은 “서포터즈가 만들어낸 창의적 콘텐츠는 국립수목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올해 성과와 제언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수목원의 자연은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갖는다. 그 변화를 담아 국민과 연결해 온 서포터즈들의 시선이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