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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칼럼

울산 오유티 전문 피부샵|O.U.T Skin Lab 차미진 대표가 전하는 피부결 개선 노하우

 

울산 피부관리의 신뢰를 만드는 공간, O.U.T Skin Lab 차미진 대표를 만나다

"피부는 관리보다 상담이 먼저입니다" 고객 이야기를 가장 먼저 듣는 피부 전문가

 

 

 

 

 

 

 

 

피부관리는 단순히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고객마다 피부 타입과 생활습관, 고민의 원인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상담을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생각하는 피부관리 전문가가 있다.

울산에서 피부관리 전문 브랜드 O.U.T Skin Lab(오유티)을 운영하는 차미진 대표는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고객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유치원 교사로 오랜 시간 근무하며 수많은 학부모와 상담을 진행했던 경험은 지금의 피부관리 철학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유치원 교사에서 피부 전문가로, 상담이 만든 새로운 길

차미진 대표는 과거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학부모마다 고민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듯, 피부 역시 사람마다 전혀 다른 원인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깨달았다고 말한다.

그래서 피부관리를 시작하면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기술보다 상담이었다.

단순히 "이 관리를 받으세요."라고 권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어떤 피부 변화를 원하는지를 충분히 듣고 가장 적합한 관리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것이 O.U.T Skin Lab만의 상담 방식이다.


Only U Time,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 선물하는 공간

샵 이름인 O.U.T Skin Lab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Only U Time.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이라는 의미다.

차 대표는 샵을 준비하며 가장 많이 했던 질문이 있었다.

"내가 고객이라면 어떤 피부샵을 찾고 싶을까?"

그 답은 단순했다.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곳.

강요 없이 피부 상태를 설명해주는 곳.

조용하게 쉬면서 관리받을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무엇보다 청결하고 위생적인 공간이었다.

이러한 철학은 샵 곳곳에 그대로 반영됐다.

시술 도구와 관리 공간은 물론 사용하는 제품 하나까지 위생을 기본 원칙으로 관리하며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피부관리 전문 브랜드를 향한 성장

현재 O.U.T Skin Lab은 왁싱과 피부관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의 방향은 더욱 명확하다.

피부관리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뽀샵필을 중심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을 회복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변화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일회성 이벤트성 관리보다 꾸준한 피부 개선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피부 고민별 맞춤 관리가 필요한 시대

O.U.T Skin Lab의 주요 고객층은 20~40대 여성이다.

특히 다음과 같은 고민을 가진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 피부결 개선이 필요한 피부

  • 피부톤 개선을 원하는 피부

  • 홍조 관리가 필요한 피부

  • 색소 관리가 필요한 피부

  • 모공 관리가 필요한 피부

  • 피부재생을 원하는 피부

차 대표는 "좋은 피부는 하루 만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와 올바른 방향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예비 원장까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

O.U.T Skin Lab이 그리고 있는 미래는 단순히 피부샵 운영에 그치지 않는다.

피부관리 교육까지 함께하는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피부진단 시스템을 연구하며 예비 원장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뽀샵필 역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현장에서 검증된 피부관리 솔루션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피부 고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차미진 대표는 광고보다 신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극적인 홍보보다 피부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꾸준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믿고 상담받을 수 있는 피부 전문가"라는 인식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한다.

단기적으로는 울산 피부관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되는 것.

장기적으로는 O.U.T Skin Lab이 피부관리 교육과 프로그램 개발, 피부진단 시스템까지 갖춘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며 K-뷰티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다.


기자의 한마디

수많은 피부관리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고객이 오래 찾는 곳에는 분명한 공통점이 있다. 화려한 마케팅보다 고객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려는 진심이다. O.U.T Skin Lab 차미진 대표를 만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역시 '상담'이라는 단어였다. 피부관리는 단순한 시술이 아니라 고객과의 신뢰에서 시작된다는 철학이 매장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다. 특히 피부결 개선, 피부톤 개선, 홍조 관리, 색소 관리, 모공 관리처럼 사람마다 다른 고민을 획일적인 방식이 아닌 맞춤형 상담으로 접근한다는 점은 앞으로 피부관리 시장에서 더욱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술은 시간이 지나면 따라올 수 있지만 고객과의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O.U.T Skin Lab이 울산을 대표하는 피부관리 전문 브랜드를 넘어 K-뷰티 산업에서도 신뢰의 기준이 되길 기대해 본다.


 

 

비즈데일리 최진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