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중부청소년수련관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지역 청소년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AI 미래교육 콘서트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세대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교육, 직업, 일상생활 등 사회 전반의 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AI 시대의 변화와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강연에는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미래사회 전망, 미래세대에게 필요한 역량과 교육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정재승 교수는 뇌과학, 의사결정 신경과학, 인공지능, 인지과학 분야의 전문가로,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 등의 저서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행사는 안전교육 및 강연자 소개를 시작으로 명사 초청 특별강연, 청중 참여 질의응답, 친필 사인 도서 증정 이벤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Q&A 시간이 마련돼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와 학습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신청으로 진행된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 소통·협업 등 미래역량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밝혔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이번 AI 미래교육 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미래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