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공직자들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현장 중심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목포시 보건소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직장인 건강 충전 365일!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을 운영해 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업무로 인해 건강관리가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체성분 분석(인바디 검사)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울 및 중독 상담 부스,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금연 실천을 지원했으며, 영양·구강 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도 함께 안내했다.
목포시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원들이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직장인의 건강관리는 ‘시간 부족’이 가장 큰 장벽이다. 찾아가는 서비스가 해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