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vs 신동엽 선택 질문…서장훈의 답은 ‘아니 근데 진짜!’에서 공개

  • 등록 2026.03.13 1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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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돌싱된 후 이성에게 고백받은 경험 0 → 외로움 느끼지 않는다 고백

 

SBS 토크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방송인 서장훈이 출연해 솔직한 연애관과 유쾌한 입담을 공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회 색다른 설정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신개념 토크쇼로, 출연진의 자유로운 대화와 상황극이 어우러지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장훈은 특별한 콘셉트의 조기 농구단 입단 테스트에 참여했다.

 

농구 선수 출신답게 능숙한 모습을 보였지만, MC 탁재훈과 끊임없는 티키타카를 펼치며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녹화 중 서장훈은 자신의 연애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특별히 외롭다고 느끼지는 않는다”며 “지금은 굳이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 이후 이성에게 고백을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연애를 하더라도 자주 만나는 관계보다는 “가끔씩 조용하게 만나는 스타일의 연애가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말을 들은 탁재훈은 “본인 연애도 제대로 못 하면서 왜 그렇게 연애 프로그램은 많이 하느냐”며 장난 섞인 공격을 이어가 폭소를 유발했다.

 

탁재훈의 장난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던 서장훈에게 “충격적인 이야기 하나 해보라”며 일종의 압박 질문을 이어갔다.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 “눈물 한 번 흘려보라” 등 유치하지만 직설적인 질문이 쏟아지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특히 탁재훈은 “신동엽과 나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면 누구냐”고 묻는 돌발 질문까지 던지며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과연 서장훈이 어떤 선택을 했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는 서장훈의 외모를 검증하는 특별한 테스트도 진행됐다.

 

서장훈은 어린 시절부터 가족에게 “못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웃픈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진행된 ‘신개념 외모 테스트’에 그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얼굴 아래는 자신 있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몸매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가장 자신 있다는 신체 부위 역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유쾌한 토크와 색다른 설정이 어우러진 SBS 월요 예능 ‘아니 근데 진짜!’ 5회는 2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탁재훈 특유의 짓궂은 질문과 서장훈의 솔직한 답변이 만나 예상치 못한 웃음을 만들어냈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프로그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장경선 기자 jksun52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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