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구룡마을 화재에 범정부 대응…대피·진압 강화

  • 등록 2026.01.17 12: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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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용 인력 및 장비를 총 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월 16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계기관의 총력 대응을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계기관에 대해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빈집 여부를 포함해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철저히 확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주민 대피를 실시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지시했다.

 

경찰에 대해서는 “화재 현장 주변 교통·출입 통제에 만전을 기해 2차 사고를 예방하라”고 당부했다.


대형 화재 대응의 핵심은 속도와 안전이다. 인명 확인과 대원 안전을 동시에 강조한 이번 지시는 현장 대응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유정흔 기자 y8406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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