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장, 중국 HL만도 공장 방문…“현지 세관 협력 강화”

  • 등록 2026.01.06 14:15:47
크게보기

HL만도 북경 공장에서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관세행정 지원방안 안내

 

이명구 관세청장이 중화인민공화국 해관총서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중국을 방문, 현지 기업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5일 오전(현지시각) 이 청장은 베이징에 위치한 HL만도 중국 현지 공장을 찾아 기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한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겪는 통관 절차상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이다.

 

이명구 청장은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중국 세관과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관세행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현지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정부 차원에서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해외에서 땀 흘리는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현장 중심의 정책이 필요하다. 이번 관세청의 행보가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장대성 기자 evaping@naver.com
Copyright @비즈데일리 Corp. All rights reserved.


본사: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562, 2층 | 울산지사: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340, 4층 | 후원계좌: 우리은행 장대성 01098115004 발행인: 장대성 | 편집인: 장대성 | 전화번호: 070-4151-5004 등록번호: 충남,아00628 | 등록일 : 2025년 09월 30일 Copyright @비즈데일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