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첫사랑 무드 필름 공개…박서준·원지안 감성 폭발

  • 등록 2025.11.14 13: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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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원지안 주연의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첫사랑 감성을 가득 담은 무드 필름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추억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12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의 풋풋했던 시절을 담아낸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공개된 영상은 오래된 캠코더로 촬영한 듯한 질감이 특징이다. 빛바랜 화면 속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는 서로의 순간을 소중히 기록하며 둘만의 세계를 만들어간다. 이어폰을 나눠 듣고,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눈빛만으로도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던 두 사람의 환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끌어낸다.

 

영상 말미에 등장하는 “지독하게 사랑했고 끔찍이도 그리웠던 ‘경도를 기다리며’”라는 내레이션은 평범한 연인의 모습 뒤에 숨겨진 깊은 사연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던 두 사람이 왜 긴 시간 서로를 그리워해야만 했는지, 어떤 이유로 헤어짐을 겪게 되었는지 관심이 모인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 끝에 헤어진 이경도와 서지우가 불륜 스캔들을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당사자의 아내로 재회하며 다시 엮이게 되는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다. 무드 필름 영상 속 추억 가득한 장면들은 두 인물에게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극 전개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 시절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필름 속 장면들은 마치 인생이라는 영화 속 ‘명장면’처럼 오래도록 두 사람을 따라다닐 기념비적 순간들이다. 이 기억들이 어떤 방식으로 두 남녀의 관계를 흔들고 이어줄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12월 6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첫사랑의 감정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흐려지지 않는다. 영상 속 두 사람의 행복한 순간들은 앞으로 펼쳐질 드라마의 여운을 더욱 깊게 만드는 장치가 되어줄 것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장경선 기자 jksun52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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