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마음 건강을 지킨다” 당진시보건소, 캠페인으로 인식 개선 나서

  • 등록 2025.11.07 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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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가 11월 6일 세한대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마음건강 증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진로, 인간관계 등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노출된 대학생들이 스스로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마음 건강 검진(우울선별검사, 스트레스 지수 측정)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환청·음주 중독 체험)마음 사진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학생 시기는 정서적 불안과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조기에 정신건강 문제를 인식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의 마음 건강은 곧 사회의 미래 건강입니다.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청년들이 언제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마음 돌봄 환경이 정착되길 기대합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이정아 기자 iam_3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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