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보건소, ‘2025년 모기 매개체 방제업무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등록 2025.10.29 1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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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적 전략추진, 매개 감염병 대응역량 입증

 

진주시보건소는 28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 모기 매개체 방제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감염병 예방 유공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의 방제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방제체계의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진주시보건소는 과학적 분석 기반의 방제전략과 현장 중심 행정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진주시보건소의 방제전략은 ▲지역·시기별 맞춤방제 ▲근거중심 방제 ▲스마트 행정기반 방제관리의 세 가지 축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지역·시기별 맞춤방제’ 전략을 통해 ▲읍면동 방역소독원 및 방역기동반 운영 ▲해충유인 살충기 설치 ▲동절기 유충 방제 ▲재해지역 신속 방제 등 계절과 환경에 따른 현장 맞춤형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두 번째, **‘근거중심 방제’**로는 모바일 모기민원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모기발생 감시장비(DMS) 8대 신규 설치를 통해 실시간 감시 데이터를 확보하는 등 과학적 방제 기반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행정기반 방제관리’**를 강화해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적극 활용하고, 효율적 예찰·방제 관리를 실현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활동이 도내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현장 중심의 방제활동을 지속 강화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보건소의 방제 전략은 단순한 소독 행정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 현장 대응이 결합된 과학적 방역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보건 행정의 진정한 힘이 여기에 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이정아 기자 iam_3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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